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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5V A3 / 9V 2A / 12V 2A QC 퀵차지 지원 충전기 [EXPANSYS News and Events - 31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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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5V A3 / 9V 2A / 12V 2A QC 퀵차지 지원 충전기

 

대략 20년전 휴대폰 충전기는 150mA 를 지원했다.

제조사 마다 다른 충전구였고 같은 제조사라도 제품 마다 다른 모양의 충전구를 사용했다.

배터리는 분리식이었고 폰에 별도의 충전거치대도 제공했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충전기는 쓰레기로 변했고 여러 문제를 야기했다.

정부에서 나서서 충전 단자를 표준 통합 24핀 TTA 으로 통일했다. 국내 제조사들은 모두 이 표준을 따랐지만 약간의 호환성 문제는 있었다. 24에 여러 +, -, TTL 단자를 둬서 제조사 마다 다른 단자를 충전 또는 데이터 통신에 사용해 모양은 같지만 충전이 안된다거나 데이터 통신이 안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넓이 3cm 정도 였고 폰이 작아지면서 더 작은 단자가 필요 했다. 그래서 나온게 미니 24핀이다. 당시 레노버는 미니 USB를 사용해 호환성 면에서 좀 더 앞섰다.

이후 마이크로 micro USB 로 넘어 갔고 지금은 USB-C 또는 USB TYPE-C 로 불리는 표준으로 바뀌었다.

크기는 마이크로 USB와 비슷한 크기지만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의 영향을 받아 위아래 구분없어 어느 방향으로든 연결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라이트닝 디자인이 더 앞섰다고 본다. 이유는 잘 못된 각도로 케이블을 눌려도 파손 염려가 TYPE-C 보다 없다. 먼지 청소도 훨씬 편하다.

단지 그 디자인을 따라 할 수 없어 반대로 디자인 한 것 같다.

애플의 라이트닝은 USB 2.0 속도의 한계로 결국 아이폰 XR XS 부터는 TYPE-C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USB와 썬더볼트가 합쳐저 하나의 표준이 되었고, 거기다 HDMI 까지 지원해 버리니 애플 혼자서 여러 기술이 합쳐지는 USB 기술을 따라 잡기 힘들었을 것 같다.

아이폰 출시전 USB 충전기들은 대부분 4.7~5V 450mA 수준의 충전기였는데 애플은 아이폰 아이팟 터치등은 500~600mA 이어야 충전 가능하고 기본 충전기는 1000mA 즉 1A를 지원했다.

보통 700mA 부터 고속충전기라고 판매를 했던 것 같다. 5V 1A 또는 5V 1.5A , 2A 등으로 표기한 구라 스펙 제품도 많았다.

초기 아이패드 충전기는 5V 2~2.5A 10~12W를 지원 했고 이는 지금도 고사양에 속하는 충전기다 라이트닝 케이블의 한계 성능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최근까지 출시된 아이패드에도 비슷한 스펙의 아답터를 제공했다.

지금 PD 지원하는 아답터는 60~80W급 충전도 지원한다. 80W면 고사양 노트북도 최대 성능으로 작동시키며 충전까지 가능하다. PD 충전기는 5V  9V  12V 를 배터리 상태에 맞춰 충전하는 기능이고 퀄컴의 QC 퀵차지는 

버전업을 하면서 5V, 9V 사이 가변 전압을 지원하다 지금은 12V 까지 지원합니다. 12V는 태블릿은 가능하겠지만 핸드폰 충전중에는 9V 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핸드폰 충전용이라면 9V 출력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PD는 주로 노트북, 태블릿등에 많이 사용되고 QC보다 충전속도가 빠릅니다. 델 XPS 경량 모델 , 후지쯔 라이프북 P 시리즈, 레노버 싱크패드, LG GRAM 그램 에서 대부분 지원합니다. PD는 처음부터 12V 지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전업하면서 허용 범위 출력도 높아졌습니다.

5V 3A를 지원하는 아답터들이 상당히 고가 였는데 지금은 가격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https://www.expansys.co.kr/google-quick-charger-g1000-uk-version-315141/

18,590원이면 구매가능합니다.

5V 는 3A 로 15w 급, 9V 2A 18w 지원 합니다. 고성능에 속하며 구글 제품이라 믿을 만 합니다.

 

이런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다 무선 충전기 제품을 사용하면 충전이 아주 느리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무선 충전은 Qi 라는 표준이 있고 이외에도 몇몇 무선 충전방식이 있습니다. Qi 표준을 안따르는 회사중에 하나가 로지텍 무선 마우스 들입니다.

Qi는 정확한 위치에 올려야 충전이 되고 Qi 무선충전 표준을 사용하는 회사가 많다보니 발전속도도 빠릅니다.

로지텍은 Qi와 반대로 마우스패드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하지만 그 속도가 아주 느립니다. 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위에 손을 올려서 사용하다 보니 전자파를 최대한 낮춰야 하고 마우스는 한번 충전에 몇 주간 사용이 가능하다 보니 사용하는 만큼만 충전하면 되기에 충전속도도 빠를 필요가 없습니다.

정리 하자면 Qi는 좁은 커버리지 빠른 충전, 로지텍 무선 충전 방식은 넓은 커버리지, 낮은 전자파, 느린 충전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V 3A 15W 또는 9V 2A 18W로 충전을 하다 무선 충전기로 충전하면 엄청나게 느리다고 느껴집니다.

이유는 일반 무선 충전기가 5V 0.5A 2.5W입니다. 6~7배나 느립니다. 삼성 무선 고속 충전기 듀오 EP-N6100 DUO 가 5~10V 0.75A 3.75~7.5W입니다.

삼성 폰에서 기본 제공하는 충전기가 1.5~2A로 7.5W~18W 급입니다. 유선보다 여전히 느리지만 그래도 쓸만한 수준입니다.

 

https://www.expansys.co.kr/samsung-fast-wireless-charger-duo-ep-n6100-white-312559/

 

삼성전자 무선충전듀오 2세대 EP-P5200 는 0.75~1.2A 지원으로 12W까지 지원합니다.

이정도 수준이면 유선과 큰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무선이 편하긴 하지만 정확한 위치가 아니면 충전이 느려지거나 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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