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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 LG Magna 미화 $260에 인도 출시

[IT뉴스] LG Magna 미화 $260에 인도 출시

 

 

 

 

  • LG의 중급 기종인 LG Magna 인도에서 미화 $260에 구매 가능
  • 인도루피 INR 16,500 (대략 한화 278,685원)
  • 안드로이드 v5.0.1 롤리팝
  • 5인치 디스플레이
  • 쿼드코어 1.2 GHz / 쿼드코어 1.3 GHz Cortex-A7 -H502모델
  • 내장 메모리 8GB, 램 1GB
  •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 전면 카메라 500만 화소
  • Li-Ion 2,540 mAh 배터리
  • 색상- 블랙, 화이트, 골드
  • 크기- 139.8 x 69.9 x 10.1 mm
  • 무게- 137g
  •  

     

    *출처: gsmarena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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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 화웨이 아센드 P7

     

    ▶ 저번 주 금요일 오후 늦게 저희 익스펜시스에 화웨이의 최신 전략폰인 화웨이 아센드 P7(Huawei Ascend P7)이 입고 되었습니다. 이 화웨이 아센드 P7은 화웨이가 지난 5월 7일 파리에서 최신 전략폰이라고 발표했었던 폰입니다. 
    무게는 124g, 두께는  6.5mm에 불과하죠. 

     
    ▶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2 킷캣 / 화웨이 이모션 UI 2.3
    - CPU : Hisilicon Kirin 910T, 쿼드 코어 1.8 GHz
    - 메모리 : 내장 메모리- 16 GB / 램- 2 GB
    - 디스플레이 : 5.0 인치 INCELL 정전식 터치 스크린, FHD 1920 x 1080, 16M colors
    - 네트워크 : 2G : GSM 850 / 900 / 1800 / 1900, 
                     3G : HSDPA 850 / 900 / 1900 / 2100, 
                     4G : LTE 800 / 900 / 1800 / 2100 / 2600

    - 카메라 :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AF BSI F2.0, with Flash
                  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 FF
    - GPS : GPS/A-GPS/Glonass
    - 센서 : G-sensor, Accelerometer, Proximity & light sensor, Ambient light sensor, Compass
    - 배터리 : 일체형 Li-Po 2500 mAh battery
    - 무게 : 124 g
    - 사이즈 : 139.8mm x 68.8mm x 6.5mm 
    - 색상 : 블랙 / 화이트
     
    ▲ 화웨이 아센드 P7의 박스입니다.
     
     앞뒤로 개봉하는게 아닌 옆으로 잡아당기면 개봉이 되네요. 
         뭐랄까 약간 아이폰 5S와 삼성 노트3와 LG G2를 약간씩 섞어놓은 느낌이 드네요.
     
    ▲ 기본 구성품입니다. 
         - 설명서 x 1개
         - 안전 정보 설명서  x 1개
         - 충전 콘센트 x 1개
         - 이어폰 x 1개
         - USB 케이블 x 1개
         - 핀 x 1개
         - NFC 라벨 x 1개
     
    ▲ 사이즈 : 139.8mm x 68.8mm x 6.5mm
     
    ▲ 처음에 저는 아센드 P7이 듀얼심인 줄 알았었네요. 왜냐면 저기 보이는 유심 카드 넣는 곳이 2개 있어서 그랬었었는데요.
         알고보니 좌측인 심카드, 우측은 SD카드 넣는 곳이더군요.  옆모습이 약간 아이폰 5S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후면 카메라는 LED플래쉬를 갖춘 1300만 화소입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입니다.
     
     
    ▲ 색상은 블랙,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이 있으며, 제품의 앞뒷면에는 고릴라 글래스3가 사용 되었네요.
    ▲ 자~ 전원을 켰습니다. 언어 선택을 하라는 표시가 나오네요. 기본으로는 당연히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 고맙게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네요. 기타 중국어(간체자, 번체자), 일본어, 아랍어.. 등등
     
    ▲  CPU : Hisilicon Kirin 910T, 쿼드 코어 1.8 GHz
        메모리 : 내장 메모리- 16 GB / 램- 2 GB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2 킷캣 / 화웨이 이모션 UI 2.3....
     
    ▲ 2G, 3G, 4G가 모두 지원이 되는군요. 
        4G LTE 지원 주파수는  
    LTE 800 / 900 / 1800 / 2100 / 2600입니다. 국내에서 KT로는 LTE를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SKT로는 일부
        SK LTE 보조 주파수가 지원되는 지역에 한해서만 LTE를 사용할 수 있겠네요.
     
    ▲ 기본 바탕화면입니다. 고유 UI 주제, 새로운 위젯, 알림 패널 등 기타 기능들이 여럿 추가 되었습니다.
     
    ▲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에  BSI (BackSide Illumination) 센서가 탑재.
      
    ▲ 완벽하군요,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 있나요... 안투투 ㅋㅋㅋㅋㅋㅋ
         기타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ㅋㅋㅋ
      
    ▲ 캡쳐 화면입니다. 기본 바탕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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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베리 Z3 입고 완료

    BlackBerry Z3 (3G, Unlocked, 8GB, Black)

     

    운영체제
    BlackBerry 10.2.1 OS
    CPU
    듀얼코어 1.2 GHz Krait 200, 퀌컴 MSM8230 스냅드래곤 400
    디스플레이 
    5.0 인치 (540 x 960 픽셀, 터치 정전식 스크린)
    네트워크
    3G: HSDPA 900 / 1900 / 2100
    카메라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2592 х 1944픽셀
     
    전면 카메라: 110만 화소
    메모리
    8 GB, 램 1.5GB
    유심
    microSD,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
    크기
    140 x 72.8 x 9.3 mm
    무게
    164 g
    배터리
    일체형 Li-Ion 2500 mAh
    색상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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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Huawei Ascend P7 (1편)

    화웨이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 화웨이 아센드 P7 
    Huawei Ascend P7 
    (언락, LTE, 16GB, 블랙, 화이트)

    ▶ 저번 주 금요일 오후 늦게 저희 익스펜시스에 화웨이의 최신 전략폰인 화웨이 아센드 P7(Huawei Ascend P7)이 입고 되었습니다. 이 화웨이 아센드 P7은 화웨이가 지난 5월 7일 파리에서 최신 전략폰이라고 발표했었던 폰입니다. 
    무게는 124g, 두께는  6.5mm에 불과하죠. 
    ▶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2 킷캣 / 화웨이 이모션 UI 2.3
    - CPU : Hisilicon Kirin 910T, 쿼드 코어 1.8 GHz
    - 메모리 : 내장 메모리- 16 GB / 램- 2 GB
    - 디스플레이 : 5.0 인치 INCELL 정전식 터치 스크린, FHD 1920 x 1080, 16M colors
    - 네트워크 : 2G : GSM 850 / 900 / 1800 / 1900, 
                     3G : HSDPA 850 / 900 / 1900 / 2100, 
                     4G : LTE 800 / 900 / 1800 / 2100 / 2600

    - 카메라 :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AF BSI F2.0, with Flash
                  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 FF
    - GPS : GPS/A-GPS/Glonass
    - 센서 : G-sensor, Accelerometer, Proximity & light sensor, Ambient light sensor, Compass
    - 배터리 : 일체형 Li-Po 2500 mAh battery
    - 무게 : 124 g
    - 사이즈 : 139.8mm x 68.8mm x 6.5mm 
    - 색상 : 블랙 / 화이트
    ▲ 화웨이 아센드 P7의 박스입니다. 
     앞뒤로 개봉하는게 아닌 옆으로 잡아당기면 개봉이 되네요. 
         뭐랄까 약간 아이폰 5S와 삼성 노트3와 LG G2를 약간씩 섞어놓은 느낌이 드네요.
    ▲ 기본 구성품입니다. 
         - 설명서 x 1개
         - 안전 정보 설명서  x 1개
         - 충전 콘센트 x 1개
         - 이어폰 x 1개
         - USB 케이블 x 1개
         - 핀 x 1개
         - NFC 라벨 x 1개
    ▲ 사이즈 : 139.8mm x 68.8mm x 6.5mm
    ▲ 처음에 저는 아센드 P7이 듀얼심인 줄 알았었네요. 왜냐면 저기 보이는 유심 카드 넣는 곳이 2개 있어서 그랬었었는데요.
         알고보니 좌측인 심카드, 우측은 SD카드 넣는 곳이더군요.  옆모습이 약간 아이폰 5S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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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 루미아 830으로 추정되는 사진 유출

     

    중국의 모 웨이보(Weibo)에 차세대 노키아 루미아 820으로 추정되는 제품의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아직 이 스마트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지만, 유출된 사진에서 알 수 있는 점은 바로 뒷면이 알루미늄 프레임을 채택했다는 점과 카메라 모듈이 작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스마트폰의 정식 명칭은 노키아 루미아 830이 될 것입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트에서 현재 3가지의 각기 다른 모델들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보급형 - Rock, 중급형 - Superman, 고급형 - McLaren

    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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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엑스페리아 Z3, Z3 컴팩트 사진 유출

    중국의 모 웨이보(중국판 페이스북)에 소니 엑스페리아 Z3, Z3 컴팩트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사진 2장 빼고는 아무런 내용이 안나와있네요.

    *출처: 중국 웨이보 
    http://www.weibo.com/2764114452/BbqM0f5RQ#_loginLayer_140427084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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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베리 패스포트(Passport)

    최근에 유출된 블랙베리 패스포트(Passport)의 스냅 사진입니다.

    예상 스펙

    *배터리: 3450 mAh 일체형 배터리
    *램: 3GB 
    *내장 메모리: 32GB 
    *디스플레이 크기:1440 x 1440 
    *microSD / SIM 카드 슬롯

    *출처: gsmarena 
    http://www.gsmarena.com/blackberry_passport_caught_out_and_about-news-889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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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폰6 - 5.5인치, 128GB

    독일 이통사 Deutsche Telekom 따르면 아이폰6 9 19일에 발표가 있을거라고 합니다. 또한 이번 아이폰6에는 16기가를 배재하고 32기가 제품부터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128기가 제품도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128기가 제품은 5.5인치 제품에 한해서만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 아이폰6 5.5인치와 4.7인치의 차이는 바로 128기가 제품이라고 합니다. 5.5인치로 나올 128기가 제품은 스마트폰이 아닌 패블릿으로 불릴 있겠습니다.

     

    9 19 - 애플 아이폰6 발표 예정 

    아이폰6 16GB 제품 배재

     아이폰6 32GB 제품부터 판매

     아이폰6 5.5인치에만 128GB 제품 나옴

     아이폰6 4.7인치 - 128GB 없음 /  5.5인치 - 128GB 있음

     

    *출처http://www.feng.com/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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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머] 애플 아이폰6 - 올 9월 19일부터 구매 가능

    애플 아이폰6 - 올 9월 19일부터 구매 가능

    중국발 루머에 따르면 오는 9월 19일에 애플 아이폰6를 최소 인민폐 5,288 (현재 환율기준 한화 약 863,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9월 19일부터 정식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가는 인민폐 5,288 / 6,288 (현재 환율기준 한화 약 863,700원 / 1,027,000원)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판매가는 얼마 전 독일 모 이통사에서 노출됐던 가격과 거의 일치하며, 중국이 이번 아이폰6 1차 출시 예정 국가에도 포함 될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1차 출시 예정 국가로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일본, 싱가폴, 영국 등입니다.

    대만 경제일보지에 따르면, 애플 제품의 전문 제조업체인 팍스콘(Foxconn)과 페가트론(Pegatron)은 아이폰6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 조립 공장을 6개나 보유하고 있는 팍스콘(Foxconn)은 이미 중국의 심천, 정저우, 청두, 귀양 도시 등지에서 10만명의 직원을 채용 중에 있으며, 페가트론(Pegatron)은 전보다 주문량이 많아지게 되면서 생산 능력도 확장될 것이라고 합니다.

    팍스콘(Foxconn)은 아이폰6 4.7인치 전체 생산량의 70%를, 페가트론(Pegatron)은 전체 생산량의 30%를 맡는다고 합니다.

    *출시 예정일: 2014년 9월 19일
    *1차 출시 예정 국가 -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일본, 싱가폴, 영국 등
    *아이폰 6 4.7인치 32기가 - 인민폐 5,288 (현재 환율기준 한화 약 863,700원)
    *아이폰 6 4.7인치 64기가 - 인민폐 6,288 (현재 환율기준 한화 약 1,027,000원)

    *출처: laoyaoba
    http://laoyaoba.com/ss6/wap/viewnews.php?itemid=4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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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저가폰 삼형제 리뷰

    친구 A가 메신저로 물었다. 

    “나 스마트폰 바꿀건데 추천 좀 해줘.” 

    워낙 자주 듣는 질문이다. 이럴 땐 무난한 게 최고다. L사나 S사의 플래그십 제품을 추천하려는데, A가 한 마디 덧붙인다. 

    “비싼 거 말고, 난 카톡하고 전화밖에 안 한단 말야.” 

    이때부터 얘기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기본적인 기능만 갖춘 간단하고 쉬운 모델로 골라 달란다. 화면이 너무 큰 것도 싫다고 한다. 주머니에 쏙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하긴, 모두가 QHD 해상도와 최신 AP를 원하진 않을 것이다. 머릿속으로 몇 가지 보급형 제품을 떠올렸다. 간단한 스마트폰이 좋다면서 취향은 까다로운 A가 마지막 쐐기를 박았다.

    “남들이 다 들고 다니는 건 별론데 좀 특이한 거 없을까?”

    그리하여 A를 위해 추린 3개의 리스트를 공개한다. 모토로라, 노키아, LG전자의 해외 출시 모델이다. 희소성에 가성비까지 확실히 갖춘 셈이다. 해외 모델이라고 어렵게 생각할 것은 없다. 최근엔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니까. 구매대행 사이트 ‘익스펜시스(www.expansys.co.kr)’를 통해 모토e, 루미아 630, G2 미니의 세가지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싸고 좋은 건 없다는 얘기는 옛말이 된 것 같다. 일단 한번 확인해보자.

    작지만 알찬, LG G2 미니

    C68E4061.JPG 

    오늘 소개할 3종의 스마트폰 중 가장 익숙한 제품이자, 가장 고가(?)의 제품인 LG G2 미니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G2를 기본 골격으로 크기와 스펙을 낮춘 저가형 스마트폰. G2와의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디스플레이. 960x540 해상도의 4.7인치 IPS LCD를 탑재했다.

    LG제품의 디스플레이에서 입자가 보이는 투박함은 정말 오랜만이다. 235ppi의 소박한 해상도니 어쩔 수 없는 노릇. 하지만 밝기나 색 표현력만은 빠지지 않는다. 함께 소개하는 나머지 제품과 최대 밝기를 비교했을 때도 눈에 띄게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68E4050.JPG 

    디자인 역시 G2의 축소판이다. 전면과 측면의 버튼을 생략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습. 작은 여자 손으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무게다. 처음엔 너무 가벼워서 배터리가 들어있지 않은가 착각했을 정도. 확인해보니 고작 121g이었다. 후면 키를 채용해서 처음엔 조금 낯설지만, 익숙해지면 한 손 조작이 아주 편하다. 다만, 전원버튼과 볼륨 하단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스크린샷 동작은 잘 적응이 되지 않더라. 

    해상도 외에는 크게 빠지는 구석이 없다. 카메라는 전후면이 130만/800만 화소로 저가형 치고는 후한 성능이다. 멀티포인트 오토포커스와 HDR, 연속촬영, 타임캐치샷 등 기존 LG제품의 카메라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C68E4053.JPG 

    저가형치고는 귀족적인 가격 때문인지, 기능 면에서도 떨어지는 점은 찾기 힘들다. 화면을 패턴대로 노크해 활성화하는 노크온 기능은 LG 스마트폰의 매력 중 하나. 한손 조작 모드와 게스트 모드, 야간 밝기 조절, 스마트 스크린 등 사용 편의 모드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C68E4056.JPG 

    프로세서는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내 친구 A처럼 기본적인 앱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모자람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캐주얼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용도론 충분하다. 카메라 기능도 딜레이 없이 빠르게 촬영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웹 페이지 로딩 속도도 빠른 편이다. 1GB RAM에 내장 메모리는 8GB. 마이크로SD를 지원하니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외에는 빠지는 구석이 없는 훌륭한 제품이다. 배터리는 2440mAh로 교체식. G2를 쏙 빼닮은 이 야무진 제품을 3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니 아주 착한 가격인 건 확실하다.

    윈도폰의 재발견, 노키아 루미아 630

    C68E4059 2.JPG 

    이번엔 20만원대로 가격을 조금 더 낮춰보자. 알록달록한 후면 커버가 매력적인 노키아 루미아 630이다. 내가 사용해본 건 형광빛의 화사한 옐로우 컬러다. 매트한 질감의 가벼운 후면 커버 덕에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한다. 노키아의 다른 제품이 그렇듯 묵직한 맛은 없지만, 그렇다고 조잡하지도 않은 깔끔한 디자인이다. 전면보다 후면 면적이 좁아지도록 설계해 그립감도 뛰어나다. 

    전면은 물리키나 다른 디테일을 빼고 깨끗하게 만들었다. 누를 수 있는 것은 오른쪽 측면의 전원키와 볼륨키가 전부. 노키아의 디자인은 윈도폰의 메트로UI와 만나야 완성되는 법. 노란색, 녹색, 빨간색 등의 원색 타일이 배치된 화면과 후면의 옐로우 커버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린다. 다만, 윈도폰을 자주 접하지 않아 이 인터페이스가 아주 생소하다는 것이 문제지만.

    C68E4130.JPG 

    이번 기회에 윈도폰에 적응해보고자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았다. 기어박스 홈페이지도 메인에 등록하고, SNS와 즐겨 찾는 사이트도 꺼내 놓았다. 메트로 UI의 매력 중 하나는, 하나 하나의 타일이 라이브 상태라는 것. 새로 접수되는 정보에 따라 움직이고 변한다. 게다가 아주 직관적이다. 자주 쓰는 타일은 커다랗게 배치하고, 자주 쓰지 않는 것들은 작은 정사각형 형태로 하단에 배치하면 그만이다. iOS나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진 기존 사용자보다는, 스마트폰 입문자들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초에 모든 것이 바깥으로 드러나 있는 명쾌함이 매력적.

    C68E4200.JPG 

    루미아 630을 쓰며 놀란 것은, 윈도폰 운영체제가 아주 가볍다는 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사양이 뛰어난 폰은 아니다.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400을 탑재했다. RAM은 고작 512MB다. 하지만 스크롤이나 화면 전환은 고가 모델만큼 부드럽고 빠르다. 게임허브를 통해 간단한 게임을 플레이해 보았다. 터치에 대한 반응 속도도 아주 빠릿빠릿하다. 메일 계정을 등록한 뒤 테스트 삼아 메일을 전송해보니 아주 편리하다. IE로 이루어지는 웹서핑도 오히려 윈도우 PC보다 쾌적한 것 같았다. MS오피스 앱과 원노트가 기본 내장돼 있으니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엔 더없이 적합한 제품. PC에서 작업한 파일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그대로 열람하고 편집할 수 있다. 기본 내장 메모리는 8GB지만, 추가로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니 문서 저장 및 확인 용도로 딱이다.

    C68E4080.JPG 

    덧붙여 언급할 특징은 루미아 630이 듀얼 심을 지원한다는 것. 리뷰 시에는 유심을 넣지 않고 사용했지만, 화면 상단을 보면 안테나가 두 개 잡히는 것을 볼 수 있다. 두 개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데, 통신사를 분리해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메라나 디스플레이는 어떠냐고? 다른 장점이 많았으니 20만원 대의 가격에 여기까지 바라는 건 욕심일지도. 4.5인치 854x480 해상도의 IPS LCD를 채택했는데, 화질은 논외로 하더라도 시야각은 아쉬운 부분.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다. 사진을 몇 장 찍어보니, 기대 이상이다. 일상생활의 기록용으로 사용하기엔 충분할 듯. 배터리는 교체형으로 1830mAh, 무게는 134g이다.

    저가폰의 대표, 모토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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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가격을 화끈하게 낮출 차례다. 예산을 10만원 대로 잡아도 쓸만한 스마트폰을 살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한 세상이다. 이 제품은 모토로라가 레노버에 인수된 후 처음 내놓은 모델로, 129달러부터 시작하는 드라마틱한 가격으로 화제를 모았다. 막연히 가격만 싼 것도 아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했을 때 정말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 부담 없이 쓰다가 부담 없이 버릴 수 있는 가격인데다, 제 할 일은 모두 다 해내니까.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3를 채용하고 부분방수기능으로 내구성에 대한 의심(?)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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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부터 보자. 4.5인치 960x540 해상도를 지원해, 앞서 소개한 2종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인치당 픽셀수가 가장 높다. 256ppi로 세 제품의 디스플레이를 나란히 놓고 비교했을 때, 화면 표현이 조금 더 섬세하고 부드러운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컬러 표현도 마음에 든다. 모토e로 사진을 찍으면 PC로 옮겼을 때보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훨씬 예쁘다는 사실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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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는 1980mAh의 일체형인데, 후면 커버를 벗길 수 있다. 왜 인가 알아봤더니, 20여 종의 다양한 디자인 커버 중 선택해 갈아 끼울 수 있다고 한다. 재밌는 요소다. 리뷰에서 사용한 컬러는 심플한 블랙이지만 더 컬러풀한 커버를 입히면 느낌이 아주 다를 것. 크기는 작지만 무게는 비교적 묵직하다. 14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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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환경에서 체감하는 성능은 솔직히 썩 우수하진 않았다. 그렇다고 버벅이거나 사용에 문제가 있다는 얘긴 아니다. 다시 한 번 가성비를 언급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왜냐면 이 가격으로 이 사양을 구매하는 것 자체가 아주 획기적인 일이니까. 사용 패턴이 웹서핑, 메신저 사용 등에 치우쳐 있다면 아무런 이상도 느낄 수 없을 것도 분명하다. 터치감도 나쁘지 않다. 굳이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카메라. 이 부분은 다른 제품과 비교하며 다시 설명하는 걸로. 1.3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200을 내장했으며, RAM은 1GB. 내장 메모리가 비좁다. 기본 4GB인데, 최대 32GB까지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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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모아놓고 각 제품의 특징을 비교해보자. 왼쪽부터 모토e, G2 미니, 루미아 630이다. 비슷한 해상도의 제품을 모아놨음에도 이렇게 밝기와 컬러 표현이 다르다는 점이 흥미롭다. 가장 화면이 밝은 제품은 LG다. 대신 모토로라는 컬러 표현이 가장 정확하다. 루미아는 바탕 색이 조금 노란빛을 띈다. 전체적으로 화면이 뿌옇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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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웹페이지를 표시했는데 제각각 폰트나 글씨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 특히, 노키아는 운영체제가 달라서인지 생소한 폰트를 사용한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건 아쉬운 부분. 윈도폰은 IE에서 주소창을 하단에 배치했는데, 쓰다 보니 이게 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한 손으로 쥐고 있을 때도 주소창을 터치하기가 쉽다. 모토e는 아주 작은 글씨도 깨끗하게 보여서 눈이 편안했다. 가독성은 모토e와 G2 미니 모두 뛰어나다.

    카메라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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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에서 사진을 찍어 카메라 성능도 간단하게 비교해보았다. 촬영 시의 카메라 기능으로 보자면 단연 G2 미니가 앞선다. 다양한 촬영 모드에 포커스 잡는 속도나 플래시, 촬영 속도 등이 뛰어나다. 결과물 역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G2 미니가 앞설 수밖에 없다. 모토e의 경우 화면만 터치하면 바로 촬영이 되고, 위아래 드래그를 통해 줌인/줌아웃을 조절하는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하지만 터치와 동시에 촬영이 되기 때문에 또렷하게 초점을 잡지 못한다. 루미아 630은 자체 카메라 앱을 통해 야경, 스포츠 등 촬영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SO와 셔터 속도, 밝기, 화이트 밸런스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친절함을 갖췄다. 사진은 제법 ‘쨍’하게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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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서 촬영해보니 세 카메라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G2 미니는 확대해서 봤을 때의 화질은 가장 뛰어나지만, 사진에 노란빛이 돈다. 노란톤이 강조가 되어 전체적으로 컬러 표현에 왜곡이 생긴 것이 문제다. 노키아는 비교적 정확한 컬러를 표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선명함도 떨어지지 않는다. 슬프도록 뿌연 사진을 남긴 모토e... 포커스 잡기가 어려워 접사에서 실망스런 결과를 보였다.

    살아있네! 저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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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최신형 스마트폰을 고집해온 내가 며칠 간 저가폰 3종을 붙들고 씨름한 결과를 정리할 시간이다. 놀라울 정도로 좋은 사양이었다고 말하면 그건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분명 이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가격대에 비해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도 사실이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가격 거품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됐고 말이다.

    낮은 사양에서도 빠릿하게 돌아가는 윈도폰의 산뜻함에 감격했고, 10만원대의 스마트폰 주제에 근사한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모토e도 흥미로웠다. LG G2 미니는 디스플레이만 빼면 저가형이라고 말하기 아쉬울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고 말이다. 게다가 세 제품 모두 5인치를 훌쩍 넘는 국내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제품에 비해 적당한 크기를 갖췄음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손에 딱 잡히는 적당한 그립감이 참 반갑더라.

    누군가는 정말 ‘단순한’ 스마트폰을 원한다. 내 친구 A처럼 말이다. 그 단순함에는 인터페이스나 기능은 물론 가격도 포함하고 있을 것이다. 가장 최신의 제품과 가장 값비싼 제품을 고집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렇게 깜찍한 저가형 제품이 저평가되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혹 저가형 제품에 대한 평가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이 있었다면, 이 짧은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출처: 기어박스

    구매하기: LG G2 미니 

                모토로라 모토 e

                노키아 루미아 630